돌이후 우유수유로 인한 부작용을 겪다
네 그럼 오늘의 리뷰를 시작할텐데요, 우선 저희 아기로 말할 것 같으면.. 우유를 먹을때마다 속이 부글부글~ 설사를 줄줄 하는 예민아가예요ㅠ 첨엔 이런 사실을 모르고 돌즈음부터 바로 멸균우유 한팩씩 주고 생우유도 180ml씩, 총 하루 2~3회 줬었죠..
그랬더니 점점 설사를 자주 했고.. 엉덩이와 생식기 주변이 지속적으로 빨갛게 짓물렀고.. 배도 올챙이배마냥 빵빵하게 부풀어 올랐고.. 증상이 심한 날엔 밤새 울기도 하더라구요ㅠ 첨엔 원인을 모르니 아이를 무작정 달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새벽에 자지러지게 울 땐 응급실에도 가보고 소아과진료도 봤었어요. 그런데 병원에서는 우유때문이라고, 우유를 그만 먹이라고는 단정짓지 않더라구요. BUT 이제는 제 경험으로 알아요. 저희 아이는 아직 우유를 먹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걸요! 혹시 저희 아이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 중 우유를 먹는 경우가 있다면 잠시 우유를 주는 걸 중단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우유대신 베지밀 토들러 우리콩 2단계를 시작하다
우유를 먹이길 중단하고 나니 아픈 증상은 사라졌지만 영양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물론 돌아기용 분유를 먹이고 있었지만 분유는 어린 아기가 먹는 것이라는 고정관념때문인지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던거죠..
그러던 중 두유로 유명한 베지밀에 토들러용 두유가 있다는 걸 알고 두유를 먹여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두유는 대성공! 신기하게도 부작용이 없었네요^^ 그럼 지금까지 저희 키위가 잘 먹고있는 베지밀 우리콩 두유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베지밀 토들러 우리콩 2단계 소개
용량은 190ml씩 포장되어 있어서 한번에 200ml를 다 못먹는 저희 아이와 같은 경우에는 남기는 양이 많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까지도 많이 먹어야 180ml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용량을 줄여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원재료를 보면 우리콩이라는 제품이름처럼 당연히 국산! 대두를 사용했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그런데 그 뒤로 적힌 재료에 현미시럽? 야자유?? 약간 마음에 걸리는 부분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엄선이라는 앱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봤더니..
주의할 식품첨가물이 들어있거나 영양등급이 나쁜 제품이 아니라서 다시한번 안심하고 먹여도 되겠더라구요.
영양정보 상에도 식이섬유부터 비타민 A, B, C, D, E, K, 그리고 엽산, 비오틴, 칼슘, 인, 칼륨, 철, 마그네슘 등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해서 제맘에 쏘옥 들었네요♡.♡
맛도 성인용 두유처럼 고소함이 강하고 진한 맛이라 아이도 거부감없이 잘 먹어요. 간혹 유아용 두유는 분유같은 맛을 내기 위함인지 콩 특유의 맛 때문인지 비릿한 맛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베지밀은 제가 알던 그 익숙한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져서 저도 먹고싶어 지는 맛이었어요ㅋㅋㅋ
한팩씩 빨대와 함께 포장되어 있으니 간식으로도 편하게 줄 수 있고, 아직은 잠들기 전에 우유병을 물어야 하는 저희아이와 같은 경우엔 영양을 고려한 주식이 될 수 있으니 안먹일 이유가 없겠죠?
엄마아빠의 편의를 생각해서 이렇게 절취가 쉽도록 만들어진 건 정말 육아하는 부모를 위한 세심한 배려인 것 같아 감동스럽기까지 하네요ㅠㅠ
아이의 첫두유, 맛있고 영양가득한 아기두유를 찾고 계신다면 베지밀로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장 많은 엄마들이 선택한 콩유아식 - 베지밀 토들러 우리콩♡
[본 후기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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